제 2의 고향 토금마을
현재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고 싶은 토금마을~ 구례군 문척면에 속해 있는 마을입니다. 옛날엔 150가구가 넘는 큰 마을이였지만, 지금은 저희 가족까지 67가구가 정겹게 살고 있다. 유기농 생태 마을로 지정되었고, 고사리와 밤, 감, 매실등이 많이 나는 곳입니다. 저희 가족을 손자, 손녀 처럼 아낌없이 정을 나눠주는 토금 마을~ 단감 , 고구마, 쌀, 등을 아낌없이 나눠 주시는 정다운 동네 어르신들~ 동산을 올라서면 지리산과 섬진강이 한눈에 보이는 정겨운 토금마을~